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그리움

비 오는 날

바람과해 5345

1
비 오는 날


한 마리 산새가 운다!
비 오는 날 바람응 나뭇가지 사이를
스쳐 간다

멀리서 들려오는 고향의 소리
나는 가만 들어본다!
가슴으로 고향의 그리움 그려본다!

참새 떼와 함께 불어오는 바람은
나그네와 닮았고
고향 어머니 그리움은
먼 옛날 나의 영혼 불사른다!

잊힌 조국 오천 년의 역사
뒤 돌아본다 조국의 수호신
한 그루 나무가 한 마리 새가 되어

돌아온 나의 영혼에 너의 고향은 어디냐고
묻는다면
무어라 대답해야 좋을지 모르겠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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1
청풍명월 2013.10.14. 17:56
비오는날 이현기의 글 감명깊게 보고 갑니다
감사합니다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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