• 돌아가기
  • 아래로
  • 위로
  • 목록
  • 댓글
그리움

편지

데보라 4792

2
편지

윤동주


그립다고 써보니 차라리 말을 말자
그냥 긴 세월이 지났노라고만 쓰자
긴긴 사연을 줄줄이 이어
진정 못 잊는다는 말을 말고
어쩌다 생각이 났었노라고만 쓰자

그립다고 써보니 차라리 말을 말자
그냥 긴 세월이 지났노라고만 쓰자
긴긴 잠 못 이루는 밤이면
행여 울었다는 말을 말고
가다가 그리울 때도 있었노라고만 쓰자
공유
2
여명 2011.12.15. 22:31
데보라님....
그냥 불러 봅니다.
데보라 글쓴이 2011.12.16. 11:15
여명
여명님/...
옛날에 편지 쓸때가 좋았던것 같아요
편지지도 이쁜거 찾아 다니구....그쵸?....ㅎㅎㅎ

글씨가 잘 이쁘게 써지지 않으면 찢고 또 다시 쓰고...
여명님도 그때 그시절이 있으시지요...
컴이 있으니...이젠 그런 정겨움도 없어요

좋은 하루 보내세요
댓글 등록
취소 댓글 등록

신고

"님의 댓글"

이 댓글을 신고하시겠습니까?

댓글 삭제

"님의 댓글"

삭제하시겠습니까?

목록

공유

facebooktwitterpinterestbandkakao story
번호 분류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추천
공지 기타 태그를 사용할 수 없도록 하였습니다 오작교 10.09.12.22:57 221826 0
공지 기타 이 방의 방장님은 동행님입니다. 6 오작교 08.10.05.21:25 213395 +62
공지 기타 이 게시판에 대하여 2 오작교 08.05.18.21:33 217550 +73
729 사랑
normal
바람과해 12.02.12.15:07 5893 0
728 기타
normal
바람과해 12.02.11.16:23 5495 0
727 애닮음
normal
동행 12.02.04.10:57 5417 +1
726 그리움
normal
바람과해 12.01.15.14:52 5349 0
725 기타
normal
바람과해 12.01.11.15:12 5589 0
724 그리움
normal
바람과해 11.12.28.12:13 5150 0
723 사랑
normal
귀비 11.12.23.13:42 7764 0
722 겨울
normal
데보라 11.12.18.18:07 6775 0
721 기타
normal
바람과해 11.12.18.16:55 5106 0
720 기타
normal
바람과해 11.12.16.15:51 5019 0
719 기타
normal
바람과해 11.12.14.13:10 4971 0
718 기타
normal
데보라 11.12.11.10:29 5517 0
그리움
normal
데보라 11.12.11.10:12 4792 0
716 사랑
normal
귀비 11.12.01.11:51 5733 0
715 그리움
normal
바람과해 11.11.30.11:07 4880 0
714 기타
normal
바람과해 11.11.26.11:51 4712 0
713 겨울
normal
귀비 11.11.24.23:29 6131 0
712 사랑
normal
귀비 11.11.24.23:03 5001 0
711 기타
normal
바람과해 11.11.08.11:31 5627 0
710 가을
normal
바람과해 11.11.05.15:33 5806 0