• 돌아가기
  • 아래로
  • 위로
  • 목록
  • 댓글
그리움

그리움

바람과해 5522

2

그리움 11/장근수

 

파도와 갈매기 우는 소리

그리움 가득 피는

여름 소리. 소리들

 

작은 어촌에서

예쁜 추억 빚으며

파도 노래에 장단 맞추며

살아가고 있을

그리움 하나

 

여름 휴가 때

그리움 하나 찾아서

열차 타고 갈려고 했었는데

날씨의 질투로 포기 했으니

지금 와서 후회 되더라

 

다음 여름엔 꼬옥

날짜 제대로 잡아 가야겠다고

붉은 사인펜으로 달력에

동그라미 두 번 쳐놓았다

공유
2
尹敏淑 2014.07.25. 17:56

제가 잘아는 시인님의 시어를

이곳에서 접하니 참으로 반갑네요.

바람과해 글쓴이 2014.07.26. 15:52

잘 아시는 분이라니

나도 반갑네요

늘 건강하세요..

 

댓글 등록
취소 댓글 등록

신고

"님의 댓글"

이 댓글을 신고하시겠습니까?

댓글 삭제

"님의 댓글"

삭제하시겠습니까?

목록

공유

facebooktwitterpinterestbandkakao story
번호 분류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추천
공지 기타 태그를 사용할 수 없도록 하였습니다 오작교 10.09.12.22:57 221826 0
공지 기타 이 방의 방장님은 동행님입니다. 6 오작교 08.10.05.21:25 213395 +62
공지 기타 이 게시판에 대하여 2 오작교 08.05.18.21:33 217550 +73
125 그리움
normal
바람과해 15.05.10.16:30 5262 0
124 그리움
normal
바람과해 15.01.22.16:33 4459 0
123 그리움
normal
바람과해 14.11.15.17:12 4848 0
122 그리움
normal
바람과해 14.10.05.16:17 5924 0
121 그리움
normal
바람과해 14.08.18.10:37 5796 0
그리움
normal
바람과해 14.07.25.16:49 5522 0
119 그리움
normal
바람과해 14.07.14.10:55 5276 0
118 그리움
normal
바람과해 14.06.01.10:16 4674 0
117 그리움
normal
바람과해 14.05.30.16:31 5230 0
116 그리움
normal
斗 山 14.05.30.12:59 4010 0
115 그리움
normal
斗 山 14.05.29.14:13 4770 0
114 그리움
normal
바람과해 14.04.11.16:53 5066 0
113 그리움
normal
바람과해 14.04.04.12:26 4598 0
112 그리움
normal
바람과해 14.03.13.10:36 4441 0
111 그리움
normal
바람과해 13.11.11.17:06 4785 0
110 그리움
normal
청풍명월 13.10.13.18:14 4817 0
109 그리움
normal
바람과해 13.10.04.13:02 5306 0
108 그리움
normal
2
시몬 13.10.04.09:56 4661 0
107 그리움
normal
시몬 13.08.21.16:51 4421 0
106 그리움
normal
시몬 13.08.10.08:00 4620 0