따뜻한 슬픔
|
따뜻한 슬픔....신경숙
너를 사랑하고 사랑하는 법을 배웠다
차마 사랑은 네 여윈 얼굴 바라보다 일어서는 것 묻고 싶은 맘 접어 두는 것 말 못하고 돌아서는 것
하필 동짓밤 빈 가지 사이 어둠별에서 손톱달에서 가슴 저리게 너를 보는 것
문득 삿갓등 아래 함박눈 오는 밤 창문 활짝열고 서서 그립다 네가 그립다 눈에게만 고하는 것
끝내 사랑한다는 말따윈 끝끝내 참아내는 것 숫눈길 따뜻한 슬픔이 딛고 오던 그 저녁.. |
|
따뜻한 슬픔....신경숙
너를 사랑하고 사랑하는 법을 배웠다
차마 사랑은 네 여윈 얼굴 바라보다 일어서는 것 묻고 싶은 맘 접어 두는 것 말 못하고 돌아서는 것
하필 동짓밤 빈 가지 사이 어둠별에서 손톱달에서 가슴 저리게 너를 보는 것
문득 삿갓등 아래 함박눈 오는 밤 창문 활짝열고 서서 그립다 네가 그립다 눈에게만 고하는 것
끝내 사랑한다는 말따윈 끝끝내 참아내는 것 숫눈길 따뜻한 슬픔이 딛고 오던 그 저녁.. |
| 번호 | 분류 | 제목 | 글쓴이 | 날짜 | 조회 | 추천 |
|---|---|---|---|---|---|---|
| 공지 | 기타 | 태그를 사용할 수 없도록 하였습니다 | 오작교 | 10.09.12.22:57 | 221826 | 0 |
| 공지 | 기타 | 이 방의 방장님은 동행님입니다. 6 | 오작교 | 08.10.05.21:25 | 213395 | +62 |
| 공지 | 기타 | 이 게시판에 대하여 2 | 오작교 | 08.05.18.21:33 | 217550 | +73 |
| 190 | 사랑 | 바람과해 | 23.11.25.16:53 | 3937 | 0 | |
| 189 | 사랑 | 바람과해 | 23.05.05.11:55 | 3651 | 0 | |
| 188 | 사랑 | 바람과해 | 17.07.01.10:24 | 5511 | 0 | |
| 187 | 사랑 | 바람과해 | 16.07.08.11:16 | 5228 | 0 | |
| 186 | 사랑 | 동행 | 16.07.02.14:21 | 6190 | 0 | |
| 185 | 사랑 | 동행 | 16.05.17.06:15 | 5499 | 0 | |
| 184 | 사랑 | 루디아 | 14.10.02.23:05 | 6624 | 0 | |
| 183 | 사랑 | 루디아 | 14.08.28.22:19 | 5850 | 0 | |
| 182 | 사랑 | 바람과해 | 14.07.25.15:26 | 5713 | 0 | |
| 181 | 사랑 | 루디아 | 14.04.09.21:36 | 5491 | 0 | |
| 180 | 사랑 | 연지향 | 14.04.08.09:59 | 5447 | 0 | |
| 사랑 | 루디아 | 14.02.21.00:00 | 5181 | 0 | ||
| 178 | 사랑 | 귀비 | 13.10.31.22:31 | 5355 | 0 | |
| 177 | 사랑 | 루디아 | 13.10.02.22:44 | 5202 | 0 | |
| 176 | 사랑 | 시몬 | 13.08.27.07:02 | 5193 | 0 | |
| 175 | 사랑 | 동행 | 13.07.21.10:21 | 5964 | 0 | |
| 174 | 사랑 | 루디아 | 13.07.09.22:50 | 6142 | 0 | |
| 173 | 사랑 | 귀비 | 13.04.18.14:23 | 6373 | 0 | |
| 172 | 사랑 | 귀비 | 13.02.27.01:44 | 5524 | 0 | |
| 171 | 사랑 | 귀비 | 12.11.06.16:05 | 6337 | 0 |